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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taFuzz 기획
    OctaFuzz/개발기록 2026. 4. 29. 16:46

    기획 목적 및 이유

    직접 쓰려고 만든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팀헨슨 플러그인에는 Octaver, Fuzz가 없는데

    합주나 공연을 위해 저 두개가 필요한 실리카겔곡을 연습하려면

    어쩔수없이 멀티이펙터를 켜야됐고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웠다.

    난 그냥 집에서 간편히 연습하려고 하는데 멀티를 켜기는 싫었다.

     

    개발 기능

    기본적으로 Octaver와 Fuzz가 필요하기 때문에 두 기능을 하나의 플러그인으로 만든다.

     

    1. Octaver

    파라미터는 oct + 1, -1, mix를 가진다.

    POG 같은 소리가 나야하므로 플리포닉 트래킹으로 만들고

    이를 위해서 크로스페이딩 딜레이 라인 또는 타임 도메인 그래뉼라 피치 시프팅 기법을 사용한다.

     

    2. Fuzz

    간단히 하나의 파라미터를 가지는 퍼즈로 만들려고한다.

    어차피 EQ나 볼륨은 이후 이펙터나 앰프에서 조절하기 때문이다.

    만들다가 이펙터 사용 전후로 볼륨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볼륨 파라미터는 추가할 수 있다.

     

    3. 순서 변경

    Fuzz -> Octaver의 순서를 기본으로 사용하겠지만

    여러 실험을 하거나 다른 소리를 만들고 싶을 수 있게끔

    위의 두개의 체인 순서를 변경하는 기능을 넣으려고 한다.

     

    기술 스택

    JUCE 및 C++을 이용하고 플러그인 형태로 만든다.

    IDE는 Xcode를 사용

    깃은 OctaFuzz 레포지토리와 기존의 DSP 모듈 레포지토리를 나눠서 관리하며

    OctaFuzz의 프로젝트가 DSP 모듈 내의 Octaver, Fuzz 부분을 참조하는 방식

     

    디자인

    디자인이 문제긴한데...

    JUCE 내의 UI를 사용해 그리기 보단

    최대한 이미지 파일을 활용해 페달 모양으로 만들려고한다.

    이 작업만 별도로 정리해야할 정도로 도전적인 경험이 될듯.

    AI 활용

    이번엔 개발하면서 처음으로

    시작부터 AI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만들 생각이다.

    이론부터 공부하고 코드를 작성하는건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은거 같다.

    이론 학습이 중요하므로 AI가 던져주는 이론과 코드를 학습해

    이전과는 역으로 선개발후학습을 하려고 한다.

    (안그러면 1년걸림)

    개발 기간

    사실 나에게 최우선은 개발보단 연습이다.

    이제 시간이 많아져서 시간에 쫓겨 개발하기 보단

    천천히 이론들을 학습하면서 개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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